제 11회 지능형 모형 자동차 경진 대회 대상 수상

지난 7월 14일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1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에서 인하대학교 ECL(Embedded Control Lab.)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부학생들로 구성된 '인하드림카'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인하드림카'팀(지도교수·이영삼)은 전기공학과 재학생인 정진용(팀장, 4학년), 이윤석(4), 조영근(3), 김광태(4), 이영규(4) 군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부상으로 상금 600만원과 소프트웨어(Matlab student version 5 copies)를 받았다.


그림. '인하드림카' 팀의 대상 시상 장면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차례로 정진용(팀장), 조영근, 이윤석, 이영규).


기사1. 인천일보에 소개된 '인하드림카' 팀.


 
기사2. 인천신문에 소개된 '인하드림카' 팀.

 

    
기사3. 중부일보에 소개된 '인하드림카' 팀.

한양대 자동차 전자제어연구소가 주관하고, ACE Lab, Freescale Semiconductor, BMW Korea, Mathworks Korea, Mando, Continental Korea 에서 후원한 '2011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는 예선에서 전국 대학의 100개 팀이 참가하여 상위 20개 팀이 본선에 참가했다. 참가한 각 팀은 내장형 제어시스템(Embedded Control System)을 바탕으로 센서, 제어알고리즘 설계, 그리고 모터제어 관련 기술들을 집약하여 모형차를 설계하고 모형차 스스로 운전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주어진 트랙에서 선행차량과의 추돌을 피하고 선행차량을 안전하고 빠르게 추종하는 주행기록에 따라 순위가 결정됐다. 인하대학교의 '인하드림카' 팀은 본선경연 뿐만 아니라 예선 경연에서도 1위를 차지하였다.  내장형 제어시스템은 미래형 자동차 '스마트카'뿐만 아니라 가전제품, 로봇, 항공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보다 지능적인 제어기능을 제공하는 기술로서 미래핵심 기반기술의 하나이다. 이 시스템의 예로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mart Cruise Control)'을 들 수 있으며, 이는 차량 전방의 레이더 센서로 앞차와의 거리 및 상대속도를 측정하여 차량 간의 적정 거리를 자동으로 제어해 줌으로써 앞차와의 추돌을 방지해주는 기술이다.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지능형 모형 자동차 설계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인간친화적 미래형 자동차 기반기술 개발능력을 길러, 내장형 제어시스템을 이해하고 설계할 수 있는 전문 설계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관심있는 분들을 위하여 '인하드림카' 팀이 제작한 모형자동차의 사진과 실험 영상, 그리고 KBS 뉴스광장을 통해 방영된 영상들을 Link 한다.

[제어시험 동영상]     [KBS 뉴스광장 방영 동영상]